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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분명 비슷한 시간이 주워졌는데 훨씬 많은 것을 더 잘 해내니까요. 도대체 그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여기서는 머리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머리-좋아지는-법-섬네일

 

 

목차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머리-좋다-정의-기억-소통-활용-조합

     

    '머리가 좋다'라는 표현은 아주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머리가 좋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기억을 잘한다 :

    배우거나 익힌 내용을 잊지 않고 물어보면 금방 떠올려서 말할 수 있다

     

    소통을 잘한다 :

    듣거나 본 내용을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다

     

    활용을 잘한다 :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주면 응용을 해서 가르쳐주지 않은 것을 할 수 있다

     

    조합을 잘한다 :

    내용 A와 내용 B를 학습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 C를 만드는 창의력을 발휘한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다는 것은 '기억, 소통, 활용, 조합'을 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기억, 소통, 활용, 조합'을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기억, 전달, 활용, 조합을 잘할 수 있게 될까요?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을 태도, 생활 습관, 공부 방법으로 나누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태도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①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의견을 가진다

    머리-좋아지는-방법-태도-의견-가지기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보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때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합니다. 이것이 처음부터 완벽한 의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훨씬 깊게 분석하고 이해하게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이런 태도를 가지는 것은 두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②지금 하고 있는 일의 목적을 분명히 한다

    머리-좋아지는-방법-태도-목표-분명히-하기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오랫 동안 두뇌를 단련해온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동기)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일과 억지로 하는 일에서 뇌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어떤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면 자신이 그 일 혹은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물론 상사가 시키는 일이라서 또는 학교에서 내어주는 과제라서 의무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그 일이 자신이 그리고 있는 큰 목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목적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이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서 좋은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어'

    '내가 경제적 자유를 찾으려면 월급을 올릴 필요가 있어. 그러니 이 일을 잘해서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해'

    '내가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실적이 필요하니 이 일을 꼭 성공시킬 필요가 있어'

     

    '00 대학의 00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이 과목 점수를 잘 받을 필요가 있어'

    '나는 미래에 AI 개발자가 될 거니까 미분, 적분은 특별히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해'

     

    목적이라는 것은 획일화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정말로 의미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일에서 각자의 목적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히 한다

    머리-좋아지는-방법-태도-아는-것-모르는-것-분명히-하기

     

    어떤 일이나 상황을 처음 접한다면 분명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상황이나 일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과 모르고 있는 부분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을 분명히 하면 정보를 보충하거나 더 집중해서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지기 때문에 일이나 학습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④모르는 것을 그냥 두지 않는다

    것머리-좋아지는-방법-태도-모르는-것-이해하기

     

    만약 모르는 내용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된다면 철저히 조사・학습을 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것을 잘 이해하거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지식들의 개념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흐릿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기억, 소통, 활용, 조합'을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⑤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머리-좋아지는-방법-태도-새로운-것-도전하기

     

    뇌는 새로운 것을 접할 때 흥분합니다. 새로운 상황에 적응을 하는 것이 뇌의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은 뇌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생활습관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어떻 방식으로 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①적절한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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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 머릿속 혈관이 발달하고 혈류량이 풍부해지면서 기억력과 사고 능력이 향상됩니다.

     

    운동을 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동기를 높여줍니다.

     

    한 번 운동을 하면 몇 시간이나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아침에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도움이 됩니다.

     

    꼭 따로 특별한 운동을 해야 한다기 보다는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뇌를 자극하고 활동력을 높이기는 충분하니 가능한 자주 걷는 것을 습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적절한 식사를 한다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뇌의 기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서 부족한 영양소가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의 기억과 중요한 관련성을 가지는 영양소는 단백질과 칼슘이니 특히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뇌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DHA, EPA 등이 많이 포함된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과 연어, 호두, 밤, 호박씨 등의 견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커피나 탄산음료 등을 통해 카페인과 설탕을 지나치게 설치하게 되면 심한 경우 주의력 결핍 장애나 과잉 행동 등 이상증세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사 시에는 꼭꼭 싶어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씹는 동작을 하면 교근이라는 근육을 사용하게 되어 뇌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뇌가 활성화됩니다.

     

     

    ③적절한 수면을 취한다

    머리-좋아지는-방법-생활-습관-수면-취하기-적절한

     

    뇌가 적절히 기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8시간 정도는 수면을 취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면을 통해 뇌는 배운 내용을 분류하고 정리합니다. 또한 몸의 각 부분을 회복하고 수리하는 작용도 합니다.

     

    이런 중요한 시간을 뇌에서 빼앗아버린다면 깨어있을 때 최상의 상태로 활동을 하기 어려워집니다.

     

    ④짧은 낮잠을 잔다(30분 이내)

    발명왕 에디슨이 낮잠을 자고 나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은 매우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 이건 뇌가 수면을 통해서 배운 내용을 분류하고 정리하기 때문입니다.

     

    짧은 낮잠을 습관으로 하는 경우 뇌가 배운 내용을 더욱 빨리 분류・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에 유리합니다.

     

    다만 너무 오래 낮잠을 자서 밤에 제대로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⑤ 독서를 한다

    독서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의 서적을 집중적으로 읽거나 다양한 방면의 서적을 꾸준히 읽어가는 것으로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⑥ 모차르트, 바흐 효과를 활용한다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수학적, 공간적 추리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나 바흐 음악을 들으면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은 카페에서 백색 소음 덕분에 집중이 잘 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발생하는 정도로 그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충분히 좋은 효과입니다.

     

    만약 수학적, 공간적 추리력이 높아지고 창의력이 높아지는 수준까지 음악을 활용하고 싶다면 음악의 정교함을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⑦ 심호흡을 자주하기

    머리-좋아지는-방법-생활-습관-심호흡-하기

     

    공부나 일을 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호흡이 얕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얕은 호흡으로 산소가 부족해지는 경우 두뇌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틈틈히 심호ㅗ흡을 하기만해도 누뇌의 효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공부 방법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할까요? 한 사람이 모든 방법을 활용하지는 않겠지만 이 중 한 가지 이상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배웠으면 그것을 설명해본다

    머리-좋아지는-방법-공부-방법-배운-것-설명해-보기

     

    무엇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을 말로 구체화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설명을 해보는 것으로 자신이 그것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번 누군가에게 직접 설명을 하기 어렵다면 가상의 대상을 설정해두고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내용을 학습하는 단계에서 이미 설명할 것을 목적으로 지식을 흡수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②배운 내용을 써본다

    말하기 못지 않게 좋은 아웃풋 방법으로는 쓰기가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요약정리해서 따로 노트로 만들어도 좋고 블로그 등에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은 언제든 다시 보면서 복습을 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꺼내서 활용을 할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③공부 시간과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한다

    너무 긴 시간동안 앉아 있으면 뇌가 지쳐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공부가 잘 되지 않은데 무조건 공부를 하려고 하면 뇌는 지치고 이것이 반복되면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뇌가 효율적으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그날 목표와 예상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만약 목표 달성이 어려웠다면 그 이유와 개선 방법을 고민해보고 꾸준해 발전시켜갑니다.

     

    ④반복한다

    하루가 지나면 배운 내용의 67% 정도를 잊게 된다는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은 매우 유명합니다.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타이밍에 맞추어서 복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 복습은 10분 이내

    두 번째 복습은 24시간 이내

    세 번째 복습은 1주일 이내

    네 번째 복습은 1달 이내

     

    ⑤감정을 활용한다

    머리-좋아지는-방법-공부-방법-감정-활용하기

     

    사람은 무서웠거나 기쁘거나 놀랐던 일을 더 오래, 뚜렷이 기억합니다. 과거 생존을 하려면 그런 특별한 이벤트들을 잘 기억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는 가능한 즐겁고 놀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게 항상 쉽게 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스스로 궁금증을 유발해서 배우는 기쁨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조금 보조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좋은 감정을 유발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학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주로 모차르트나 바흐의 음악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지만 자신에게 적절한 음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⑥운동/산책을 끼워넣는다

    많은 학자들이 산책을 통해서 사고력을 키운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학습 중간중간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끼워 넣으면 학습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운동은 뇌의 혈류량을 늘리고 도파민을 분비해서 기억 세포인 뉴런의 형성을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머리가 좋아지고 싶은 순간은?

     

    회사나 학교에서 비슷한 시간을 투자했는데 일이나 공부를 훨씬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머리가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가 잘 모르는 내용이 나왔거나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 데 사용방법을 모를 때도 머리가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지인을 볼 때도 머리가 좋아서 나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순간 느끼는 감정들은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잘 기억해서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들도 꾸준히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들을 실천해서 단련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두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단백질, 철분가 많이 포함된 음식

     

    기억이 형성될 때 단백질과 철분은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양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백질과 철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두부

    달걀

    요구르트

    시금치

     

    DHA, EPA가 많이 포함된 음식

     

    고등어,

    꽁치

    연어

    정어리

    호두

    호박씨

     

     

    기타 두뇌에 좋은 음식

     

    현미

    파슬리

    블루베리

    아스파라거스

    참깨

    레몬

    토마토

    당근

    연근

    도라지

    더덕

    우엉

    취나물

    아욱

    호박잎

     

     

     

     

    머리가 좋아지는 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들이 이렇게 많다니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걸 언제 다 실천을 할 수 있을까 막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운동, 수면, 식사 습관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습관은 일부만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니까요.

     

    우선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하나를 선택하고 습관을 쪼개서 조금씩 익혀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서 매일 아침 조깅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면

     

    ①우선은 매일 아침 운동복을 입고 현관까지 가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잡습니다. 정말 운동이 하고 싶지 않은 날은 조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옷을 입고 현관까지 가는 것은 꼭 지킵니다. 이걸 반복하다 보면 현관까지 가는 것은 분명 쉬워집니다.

     

    ② 그다음 단계는 딱 5분만 조깅을 하는 것을 두 번째 목표로 잡습니다. 운동이 더 하고 싶지 않다면 딱 5분만 뛰고 돌아오면 됩니다. 언젠가 5분이 쉬워질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목표까지 조금씩 습관을 키워나가면 됩니다. 이렇게 하나의 습관이 자리를 잡았다면 다음 습관으로 넘어가면 되겠죠.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일이고 또 쉽지 않은 것도 실천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쪼개어서 도전한다면 꼭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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