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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잘 알려진 식음료 관련 대장주 중 하나입니다. 최근 약 3년간 지속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오뚜기의 주가는 적절한 가격일까요? 여기서는 오뚜기의 적정한 주가를 체크해보겠습니다. 

 



이하 분석에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측치(증권사 예측치 평균)를 포함해서 가능한 최신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지만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2020년 12월까지의 오뚜기 사업보고서의 수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오뚜기는 뭐하는 회사야?

 

오뚜기가 식료품과 음료를 제조해서 판매하는 것은 매우 잘 알려졌습니다. 그 이외에도 목적사업 항목이 28개에 이를 만큼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제품은 건조식품류(14%), 양념소스류(14%), 유지류(13%), 면제품류(27%), 농수산 가공품류(13%) 등입니다. 

오뚜기 주가에 가장 영향이 큰 요인은 소맥(밀가루), 팜유(기름야자 열매 기름)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 변동이나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확대나 축소 등입니다.

 

 

 

 


기준 주가 : 477500원

 

| 주가수익비율(PER) 체크

 

 

EPS(주당 순수익) : 23908원

주가수익비율(PER) : 19.97배

 

현재의 주가만큼 벌기 위해서는 오뚜기의 순이익을 20년 모아야 하는 수치입니다. 오뚜기는 과연 20배 성장이 가능한 회사일까요? 다행히 한류 콘텐츠 등을 통해서 한국의 음식문화도 같이 저변을 넓히고 있는 시점입니다.

한류의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한다면 한국 식품회사들의 성장 역시 지속할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중, 장기적으로 충분히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로서는 지속해서 국내 시장의 점유율과 국외 시장의 판매 전략 및 성과를 체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오뚜기는 국외비중이 10%에 불과할 정도로 국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상황이 개선되었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 체크

 

주당 순자산: 424293원

주가순자산비율(PBR) : 1.12배

 

주가순자산비율만으로 보면 나쁜 수치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48만 원 정도를 주고 주식을 샀는데 그 주식에 해당하는 순 자산이 42만 원이 있으니까요. 정확히 순 자산의 비율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지만, 그 중 상당 부분이 공장 건물이나 시설과 관련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걸 처분한다고 했을 때 감가상각을 했다고 해도 모두 원래의 값을 받을 가능성이 적으니 조금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배당수익률 체크

 

배당금(2021년) : 8000원

배당수익률 1.67%

 

만약 주가 성장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아주 나쁜 비율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출액 성장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서를 보면 충분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증권사 리포트의 목표가 체크!

 

순조로운 판가 인상에도 여전히 편하지 않은 원가 (클릭시 보고서 PDF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대신증권 한유정 

목표가: 610,000원

 

3Q21 Preview

하이투자증권 

목표주가: 700000원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지금보다 높은 가격을 목표가로 책정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치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현명한 초보 투자자』라는 책에서 제시하는 방식으로 오뚜기의 주가를 측정해보고자 합니다.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정확한 가격을 알 수 있는 마법 같은 공식은 없습니다. 그러니 참고 자료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주식 매수, 매도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오뚜기의 사업 가치는 얼마인가?

사업가치는 영업이익을 통해서 확인합니다. 3년 영업이익 평균의 대략 10배를 해당 사업의 가치로 보고 있습니다. 

 

① 오뚜기의 최근 3년간의 영업이익을 확인합니다. 

 

년도 2021(예상) 2020 2019
영업 이익 168,400,000,000
(약 1684억 원)
198,445,222,459
(약 1984억 원)
148,278,491,049
(약 1482억 원)

 


②3년간의 영업 이익을 다 더하고 평균을 구합니다. 

 

168400000000 + 198445222459 + 148278491049 = 515123713508
515123713508 ÷ 3 = 171707904502.667

(약 1717억 원)

 


③영업 이익의 평균에 10을 곱합니다. 


171707904502.667 ✖️ 10 = 1717079045026.67

1717079045026.67원이 오뚜기 사업의 가치입니다. 
(약 1조 7179억 원)

 


| 오뚜기의 재산가치는 얼마인가?


재산의 가치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부채를 통해서 확인합니다. 

유동자산 유동부채✖️ 1.2 비유동자산 중 투자 자산 비유동부채
1,071,432,577,790 919,457,668,885 21,328,852,119 398,554,888,803


유동자산 - (유동부채 x 1.2) + 비유동자산 중 투자자산 = 재산 가치

1071432577790 - 919457668885.2 + 21328852119 = 173303761023.8
(약 1733억 원)



| 오뚜기의 전체 가치는 얼마나 되는가?


오뚜기 전체의 가치는 아래의 식으로 구합니다.

사업의 가치 + 재산 가치 - 비유동부채 = 기업 전채의 가치

1717079045026.67 + 173303761023.8 - 398554888803 = 1491827917247.47
(약 1조 4918억 원)

 


| 주식 한 주당 적정 가격은 얼마인가?


이제 기업 전체의 가치를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주식 한 주의 적정 가격을 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 천제의 가치 ➗ 발행주식 수 = 한 주당 주식 가격
1491827917247.47 ➗ 3671981 = 406273.321470745

이 방식으로 구한 오뚜기의 한 주의 적정가격은 406273.321470745 원 입니다.
(약 40만 6273원)

이 방식이 산정한 가격은 현재 가격보다도 훨씬 낮은 주가입니다. 3년간 주가가 지속해서 낮아졌는데도 여전히 가치에 비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한류 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한국 음식문화 역시 인기를 얻고 있어 오뚜기 역시 성장 가능성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농심이나 삼양 등 경쟁사에 비해서 국외 진출이 많이 더딘 편입니다. 따라서 투자하기 전에 같은 분야의 다른 기업의 성장 속도나 운용 효율성을 충분히 비교한 다음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워랜버핏의 투자 첫 번째 원칙은 절대 원금을 잃지 말라입니다. 두 번째 원칙은 절대 돈을 잃어서는 안 된다. 첫 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입니다. 원금 100만원에서 50%를 잃으면 50만원이 됩니다. 이를 만회하려면 100%의 수익을 내어야 가능합니다. 수익을 내는 것은 잃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현명히 판단해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는 아래에서는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진짜 쉬운 회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뚜기의 안정성, 수익성 효율성을 여러 지표를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표는 올해 3월에 접수된 지난 해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유동자산 유동부채 당좌자산
779,889,855,542 570,150,345,496 512,744,891,062

 

비유동자산 부채 총계 자본 총계
1,559,409,803,918 897,375,181,638 1,441,924,477,822

 

자산 총계 영업활동 현금흐름 매출액
2,339,299,659,460 91,965,913,851 2,595,880,911,641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462,284,524,429 198,445,222,459 110,380,198,569

 

| 안정성 지표 체크!


①유동비율(단기상환능력 체크!)

 

유동비율을 통해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안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와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의 비율을 산출해서 상환자금의 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0%이하라면 위험한 상태입니다. 200%이상인 경우 우량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136.78670226246 = 779889855542 ÷ 570150345496 × 100 

136%로 오뚜기의 유동비율에는 특별히 문제가 없습니다. 

 


②당좌비율(초단기 상환 능력 체크!)


당좌비율을 통해서 당좌자산과 유동부채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 안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와 단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현금, 예금,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MMF, RP 등)의 비율을 산출해서 초 단기 상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클수록 좋으며 100%이상이면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좌비율(%) = 당좌자산 ÷ 유동부채 × 100
89.9315233451169 = 512744891062 ÷ 570150345496 × 100 

 

89%로 100%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③비유동비율(설비투자의 타당성 체크!)


비유동비율을 통해 자기 자본의 범위 내에서 설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유동비율이 100%이 상인 경우 자본을 초과한 설비투자를 하고 있고 차입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비유동성비율은 수치가 낮을 수록 좋습니다. 200%이상은 위험 신호입니다. 

비유동비율(%) = 비유동자산 ÷ 자본 × 100
108.14781411253 = 1559409803918 ÷ 1441924477822 × 100 

 

비유동 비율이 108%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일부 차입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④자기자본비율(재무 건전성 체크!)


자기자본비율을 통해서 총자산 중에 자본(자기자본)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비율이 높으면 대출이 적고 많은 자산이 자기자본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익이 충분히 축적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비율은 높을 수록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50%이상이면 우량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 ÷ 총자산 × 100
61.6391522133959 = 1441924477822 ÷ 2339299659460 × 100 

 

자기자본 비율이 약 61%로 우수한 편입니다. 



⑤부채비율(차입금 의존도)

 

부채비율을 통해서 차입금이 너무 많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율이 높을 수록 차입금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부채비율은 유이자부채를 이용해서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여기서는 보수적으로 모든 부채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부채비율(%) = 유이자부채 ÷ 자기자본 × 100
38.3608477866042 = 897375181638 ÷ 1441924477822 × 100 

 

약 38%로 위험한 수준은 아닙니다. 

 


⑥매출액 영업활동 현금흐름 비율(현금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크!)

 

매출이 발생했지만 원활하게 현금화를 하지 못하면 매출이 나고 있는데도 도산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흑자도산이라고 하죠. 매출액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비율을 통해서 흑자도산할 가능성은 없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낮다는 것은 현금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익이 발생해도 안정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 영업활동 현금흐름 비율은 높을 수록 좋습니다. 

매출액 영업활동 현금흐름 비율(%)  = 영업활동 현금흐름  ÷ 매출액 × 100
3.54276320761045 = 91965913851 ÷ 2595880911641 × 100 

 

매출액 영업활동 현금흐름 비율이 약 3.5%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매출이 많이 발생했지만 현금이 부족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 수익성 지표 체크


①매출총이익률(이익을 쉽게 내는 체질인지 체크!)

매출총이익률을 통해서 기업이 이익을 쉽게 낼 수 있는 체질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매출액총이익률이 높으면 매입비용을 억제하고 상품가치를 높여서 판매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즉 이익을 내는 것이 쉬운 체질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만약 매출총이익률이 낮으면 매출이 커도 이익이 크지 않고 적자가 나기 쉬운 상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출총이익률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100
17.8083872166834 = 462284524429 ÷ 2595880911641 × 100 

 

매출총이익률은 약 17%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의 경우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과 비교가 필요합니다. 

 


②매출액영업이익률(경비・비용 삭감 능력 체크!)


매출액영업이익률을 통해서 기업이 경비 삭감이나 재무적 측면의 비용 삭감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습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7.64461965759253 = 198445222459 ÷ 2595880911641 × 100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약 7.6%입니다. 

 


③총자산이익률(ROA, 자산 운용 효율을 체크!)

가진 자산에 비해서 수익을 잘 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총자산이익률(ROA)는 수치가 높을 수록 좋습니다. 촉자산이익률은 1%이상인 것이 적절합니다. 

총자산이익률(%) = 당기순이익 ÷ 총자산 × 100
4.71851471112854 = 110380198569 ÷ 2339299659460 × 100 

 

총자산이익률이 약 4%입니다. 

 


④자기자본이익률(ROE, 자기자본 운용 효율을 체크!)

기업이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수익을 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ROE가 높으면 자기자본으로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경우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자기자본이 적으면 ROE수치가 저절로 낮아지기 때문에 다른 지표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0~20%정도가 적당합니다.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7.65506101510443 = 110380198569 ÷ 1441924477822 × 100 

 

약 7.6%로 그렇게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순이익 등이 전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다고 하니 2021년의 경우 수치가 더욱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효율성 지표 체크


①총자산회전율(자산 효율성 체크!)

총자산이 1년간 어느 정도 매출로 회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전율이 높을 수록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총자산회전율(회) = 매출액 ÷ 총자산
1.10968293486617 = 2595880911641 ÷ 2339299659460

 

총자산회전율이 약 1.1회입니다. 

 


②자기자본회전율(자기자본 효율성 체크!)

자기자본이 1년간 어느정도 매출로 회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회전율이 높을 수록 좋습니다. 

자기자본회전율(회) = 매출액 ÷ 자기자본 
1.80028909389348 = 2595880911641 ÷ 1441924477822

자기자본회전율은 약 1.8회입니다. 

 


③비유동자산회전율(비유동자산 효율성 체크!)

비유동자산이 1년간 어느정도 매출로 회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비유동자산회전율(회) = 매출액 ÷ 비유동자산
1.66465601608947 = 2595880911641 ÷ 1559409803918

 

비유동자산회전율은 약 1.6회입니다. 

 

 

회사의 운영상태가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것은 아니지만 수익성이나 효율성에 있어서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원가의 상승이나 판관비, 인건비의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고 하니 투자를 하기 전에 충분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만약 내년에 식료품 섹터가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투자를 하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꼭 동종의 다른 업체와 비교를 통해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잘 알지 못하면 섣불리 하지 말라
-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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